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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중, ‘계룡산 전통산신제' 백제문화제 다음으로
관리자 조회수:452
2019-03-04 18:02:45
 
무형문화재로 지정, 국행제로 치러야” 주장

 
 
▲ 9일 오전 9시 30분 관광과 소관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가 열리고 있다.

계룡산 전통 산신제를 ‘무형문화재’로 지정, 백제문화제 다음가는 제2의 공주 축제로
거듭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오전 9시 30분 공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응수)는
관광과 소관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
 

 
▲ 윤홍중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윤홍중 의원은 이날 계룡산 산신제 예산(안) 심사에서 “계룡산 신원사에는 국보가 있고,
계룡산 산신제가 해마다 열리고 있어 공주의 큰 행사인 백제 문화제와
연계하게 될 경우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공주에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관광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계룡산 산신제는 공주시의 행사가 아닌 ‘국행제’로 해야 한다”며
“옛날의 자료들을 찾아 연구, 발굴하여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룡산 산신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관심을 갖고 관람하고 있다”며
“4,000만원의 예산으로 하고 있지만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7,000~8,000만원은 가져야 행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룡산은 대한민국의 명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현재 도비 1,200만원과 시비 2,800을 합쳐 4,000만원인
내년도 예산(안)을 수정해서라도 백제문화제 다음으로 큰 행사가 되도록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또한 “계룡산 산신제를 무형문화재로 등록 할 수 있는
각종 자료 및 중악단에 대한 자료들이 충분한 만큼 무형문화재행사로 치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해 달라”고 말했다.
 

 
▲ 심규덕 관광과장이 답변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심규덕 관광과장은 “계룡산 산신제를 무형문화재로 등록, 국비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며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면 국비 지원이 따르기 때문에 국행제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리고 “축제만으로는 예산을 증액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다른 방법을 같이 찾아보았으면 좋겠다”며
“문화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문화재과와 상의하여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산 산신제는 신라 때 5악의 하나인 계룡산 중악단에서 산신에게 제사를 지냈으나,
일제 강점기에 접어들어 끊겨졌다가 1998년 심우성(공주민속극박물 관장)에 의해 복원되었으며,
계룡산산신제보존회의 주최로 매년 음력 3월 16일 전후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
또한 신원사에는 조선 후기의 불화. 1664년(인조 22) 작인 국보 제299호 노사나불괘불탱(新元寺盧舍那佛掛佛幀)이 있고
불가식 산신대제를 지내는 중악단은 보물 제129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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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특급뉴스(http://www.expressnews.co.kr)  김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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