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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중악단 산신제 의례 학술발표회
관리자 조회수:594
2019-03-04 17:50:41
계룡산 중악단 산신제 의례 학술발표회가 9월 4일 공주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계룡산 중악단 산신제’의
세계문화유산등재 지정을 위한 학술 발표회여서 어느때보다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해 윤홍중 시의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정섭 원장직무대행,
오석민 충남역사박물관장, 원효사 주지 해월스님, 김기필 계룡농협조합장, 공주향교 이정우 전교와 박순규 유도회장,
이숙자 대한경신연합회 공주지부장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 이준원 공주시장의 인사말
오갑주(전 계룡산산신제보존회 사무국장)씨는 경과보고를 통해 “1998년 심우성 공주민속극박물관장과
구중회 공주대 교수 등 많은 학자들의 고증을 거쳐 복원하여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계룡산산신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하기위해 첫 번째로 오늘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후 사단법인 설립과 문화재등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원 시장은 “중악단은 계룡산의 중심이며 또한 역사, 종교, 의례, 건축학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다”며
“다음세대에게도 물려 줄 세계적인 우리의 역사문화유산으로 오늘 학술대회는
그 대장정의 첫발을 떼는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홍중 공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계룡산 중악단은 공주의 큰 자산으로
오늘 학술발표회를 계기로 계룡산 산신제가 공주 제2의 축제로 발전시키  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윤홍중 공주시의원의 인사말
기조발표로 나선 이해준(공주대) 교수는 ‘계룡산 중악단의 역사와 문화사적 의미’
주제를 통해 “계룡산산신제 문화재 등록을 위해서는 먼저 문화적 진정성이 중요하다”며
“산신제의 준비과정 등 문제점 보완 등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 교수는 “산신제가 儒 ·佛·巫로 지내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계룡산신사의 형태는 무엇이며 △신원사와 계룡산신사의 관계 △중악단의 문화사적 의미를
중요시해야 한다”며 역사 문화적 원형, 진정성의 확보가 전제됨을 강조했다. 
 
 
▲ 구중회 (지식곳간채 원장)가 ‘유교적 의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발전연구원 이성우 사무처장은 ‘계룡산 산신제 문화재 추진과 발전방향’  발표를 통해
“중악단은 조선시대의 관리가 파견돼 산신제의를 개최한 중요한 역사적 현장으로 산신제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하기 전에 먼저 충남민속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할 것”이라며
“계룡산 산신제는 순수 제의성(祭儀性)에 충실하는 한편 현대적 입장에서 재구성 기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산신제와 관련된 직접 체험과 먹거리마당(산사음식) 과 토산품 판매운영 등을 강조했다.
이외 △구중회 (지식곳간채 원장)의 ‘유교적 의례’, △장정태(삼국유사연구소 소장)의 ‘무교적 의례’ 등의
발표가 있었으며 △김선풍(전 중앙대 교수)의 ‘산신의례와 설화’ △권오성(전 한양대 교수)의 ‘의례음악’ 
△김상보(대전보건대 교수)의 ‘의례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 이해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 충남발전연구원 이성우 사무처장이 ‘계룡산 산신제 문화재 추진과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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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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